2014년 3월 2일
스마일 딸기 농장 체험 날
차에서 자고 일어나면
딸기도 딸수 있고 소은이언니 소영이도
만날 수 있다고 꼬셔서 재웠다. 잠이 덜깬 나꽁양
기분이 뚱하다...
분명히 아빠랑 엄마가 자고 읽어 나면
딸기도 있고 소은언니 소영이 있다고 했는데
아무도 없고 딸기도 없다.. 아빠엄마가 거짓말 했나 보다..ㅠㅠ
라고 생각하나 보다.. 기분이 뚱한 나꽁..
드디어 딸기밭에 입장
기분이 좋다.. 엄마랑 딸기도 따고..
조금 늦었지만 소영이 가족만나서
언니랑 소영이랑도 놀고..
스마일 딸기 농장은 예약제로 운영되서 그런지
딸기가 괜찮았다.
다른곳은 동났다고.. 하더란..
집에서 있기에 아이가 지루해 하고
한다면 서울에서 가깝고 유기농 딸기도 딸수 있는
딸기 체험장도 괜찮은듯 하다.
사장님도 재미있으셔서 기분 괜찮았단~~~ 후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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